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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된 용수리 방파제 방치...안전사고 위험 높아
김석주
입력 2006-04-30 (일) 20:23:04 | 승인 2006-04-30 (일) 20:23:04 | 최종수정 (일)
북제주군 한경면 용수포구 방파제가 지난해말 강풍으로 파손된 채 흉물스럽게 방치되면서 안전사고 위험마저 높아지고 있다.

한경면 용수포구 방파제 20여m 가량이 지난해 12월 21일 제주지역에 몰아친 강풍으로 심하게 파손된지 4개월이 넘어섰다.

북군은 현장조사 결과 방파제를 시설한지 20년가까이 되면서 시설물이 약해져 강풍으로 훼손된 것으로 보고 복구 계획을 세웠다.

북군 관계자는 “단순 복구보다는 항구적인 복구를 위해 그동안 사업비 확보와 설계 등으로 시일이 걸렸다”며 “현재 입찰계약중으로 5월부터 5억원을 투자해 공사를 시작하면 7∼8월에는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석주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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