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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탈클리닉] 치주 질환의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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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5-07 (일) 20:17:33 | 승인 2006-05-07 (일) 20:17:33 | 최종수정 (일)
치주 질환을 관리 하는 데는 크게 자기 관리와 전문가 관리로 나뉘어 이야기 할 수 있다. 자기관리란 환자 자신에 의한 구강내 관리를 이야기 하고, 전문가 관리란 치과의사와 치과 스텝에 의한 구강내 의원 관리를 이야기한다.

치주 질환은 반드시 자기 관리 뿐 아니라 전문가 관리가 필요하며 자기 관리만으로는 치주 질환의 예방이 어렵다. 칫솔만으로는 치주낭 내에서 치석의 성장을 억제하기 어려우며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치주 질환이 발생하거나 재발하기 때문에 일정한 주기마다 스케일링을 비롯한 치주 관련 치료를 받아야 한다. 또한 대부분의 치주 질환은 가역적으로 정상 회복이 가능하나 치주 조직이 많이 파괴되면 치아를 발치해야 하므로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치료는 치주 건강에 필수 요인이다.

하지만 치주 질환이 진행되면 예민한 치아의 뿌리 부분이 외부로 노출 되어 스케일링등 치과 진료를 받을 때 심한 치아 시림과 통증을 경험하게 된다. 따라서 계속적인 관리를 받기가 두려워지게 되므로 지속적인 전문가 관리를 피하게 되어 치주 질환의 재발을 초래하게 된다. 스케일링시 심한 통증과 시림을 경험했다면 이미 치주 질환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으므로 스케일링 후 불소 이온화 도포 등을 함께 받는 것이 좋다.

불소 이온화 도포란 금도금 작업을 응용한 치료법으로 구강내 치아를 양극(+)으로 만들고 불소화 나트륨내의 불소 음이온을 치아표면에 부착시켜 치아 시림을 예방하고 충치의 진행을 억제 시켜 주는 치료법이다. 또한 치아 뿌리내의 상아질을 막아 주는 지각 과민 치료제를 바르고 뿌리의 마모된 부위를 충전제로 막아 주면 심하지 않은 치아 시림을 예방 할 수 있다. 물론 심한 치아시림과 통증이 있는 치아는 신경 치료를 받아야 하고 동요로가 있다면 보철 치료로 치아를 묶어 주어야 한다. 스케일링을 받을 때 초음파 치석기로 인한 통증이 심하다면 사전 마취와 Hand instrument를 이용하여 손으로 치석을 제거해 주면 통증을 완화 시킬 수 있다. 치주 질환은 잇몸 위에 보이는 치석보다 잇몸 속에서 성장하는 치석에 의해 진행되므로 잇몸 속 치석이 스케일링시 나오면 치주 소파술과 같은 치주처치로 계속 진행을 해주어야 하며 치아시림 등으로 고생한다면 치과의사와 상의하여 치아 시림을 막아주는 치약을 사용하는 등의 자기관리와 전문가 관리 등을 포함한 치료 계획을 세워 체계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부경돈·치과의사·제민일보의료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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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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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7-03 05: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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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6-29 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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