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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 재배 늘리기 ‘안간힘’남군, 관광자원 유지 위해 수매 처리
김용현
입력 2006-06-02 (금) 14:44:45 | 승인 2006-06-02 (금) 14:44:45

제주 대표 작물인 유채 재배 면적이 해마다 줄어들면서 남제주군이 재배면적을 늘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남군에 따르면 유채는 1970년대만 해도 동부지역 대표적인 황금자원과 꿀벌밀원으로 각광을 받았지만 이 후 감귤·감자 등 고소득 작물에 밀려 사양화되고 있다.
더욱이 유채기름외 별다른 활용방안이 없고 유채기름도 실용성이 떨어져 유채 재배면적이  면적이 감소하고 있다.

유채재배면적은 1990년 2940㏊에서 1995년 1136㏊, 2001년 976㏊, 2004년 670㏊으로 해마다 감소했고, 지난해 농가들이 감귤원 폐원지에 유채를 재배하면서 1110㏊로 증가했지만 올해 516㏊로 급격히 떨어진 상황이다.

남군은 지역의 대표적 관광자원인 유채재배면적을 늘리기 위해 올해 6억6200만원을 투입해 유채 전량(644t)을 농가수취가격인 1㎏당 1등급 1028원, 2등급 1012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지만 수매한 유채를 처리할 방법이 없어 남군은 손해를 감수하면서 1㎏당 155원에 구좌읍 소재 유채가공공장에 인도해야 하는 실정이다.

남군 관계자는 “농가들이 유채를 1㎏당 155원에 거래할 경우 큰 손해를 볼 수밖에 없어 어쩔 수 없이 남군이 농가수취가격으로 수매해야 한다”며 “앞으로 관광지 및 주요도로 주변 등에 조경용 꽃 용도 중심으로 재배를 전환해 나갈 방침”고 말했다.

김용현  noltang@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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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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