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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관 흐리고 토양 오염까지…폐비닐 수거 총력전올해 720여톤예상...마대 장려금 보상 등 안간힘
김용현
입력 2006-06-06 (화) 16:01:03 | 승인 2006-06-06 (화) 16:01:03

영농폐비닐이 밭 인근에 버려지면서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토양오염 우려까지 낳고 있다.

남제주군에 따르면 밭작물 재배지역 중심으로 농사용 멀칭비닐 보급이 확산되면서 감자와 마늘 주 재배지역인 대정·안덕에서는 농작물 파종과 수확시기에 많은 양의 폐비닐이 발생되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마늘과 감자 수확이 이뤄지면서 폐비닐 발생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대정지역과 안덕지역의 멀칭용 폐비닐 발생량은 각 645t·79t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농가들은 수거, 운반에 따른 비용부담과 번거로움 등을 이유로 폐비닐을 방치하거나 매립 또는 소각시키면서 제주관광의 이미지를 흐리고 토양오염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는 지적이다. 

남군은 이에 따라 이 달을 폐비닐 집중수거 활동기간으로 정하고 해당 마을 부녀회·청년회·노인회를 비롯한 작목반과 일선농가들을 중심으로 수거에 나서고 있다.

또 올해 폐비닐 수거용 전용마대를 지난해보다 2배 늘어난 3만7000매를 마늘·수확기에 맞춰 농가에 공급했다. 또 1㎏당 130원을 장려금으로 보상키로 하고, 수집 우수단체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폐비닐 수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남군 관계자는 “농가들이 폐비닐 처리에 대한 의식이 점차 개선되면서 매년 수거량이 늘고 있다”며 “지원확대와 농가 계도활동 등을 통해 버려지는 폐비닐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김용현  noltang@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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