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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마늘은 우리가 지킨다"조천리연합청년회 5년째 마늘방범대 활동
김석주 기자
입력 2006-06-12 (월) 15:08:12 | 승인 2006-06-12 (월) 15:08:12

   
 
   
 
마을청년들이 마늘 수확철마다 방범대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어 주민들의 고마움을 사고 있다.

조천리연합청년회는 지난 2001년 마늘방범대를 구성해 활동에 나섰다.

매년 6월초부터 마늘수확이 시작되면 농민들이 정성스럽게 재배한 농작물이 절도범의 표적이 됐기 때문이다.

청년들은 잠복조와 도보순찰조, 차량순찰조를 구성, 방범활동에 나섰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절도범들이 종적을 감춰 마늘절도 사건이 사라졌다.

조천리연합청년회는 올해도 1일 평균 30명이 저녁 8시부터 자정까지 조를 나눠 매복과 도보순찰, 차량순찰에 나서고 있다.

순찰은 조천리뿐 아니라 이웃한 신흥리까지 이뤄진다.

청년들의 활동이 이어지자 마을의 부녀회와 적십자봉사회 등 자생단체들은 야식을 준비해 청년들을 지원하면서 한마음이 되고 있다.

고봉신 청년회장은 “청년회원 대부분이 우리 힘으로 마을을 지킨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그러나 농민들이 좋은 농산물을 생산만 하면 되지 자신이 만든 농산물을 지켜야 하는 현실은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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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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