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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골든파크 조성사업 본격 시동2009년까지 2520억 투자…성공 관건은 외자유치 등 실제 투자
김석주 기자
입력 2006-06-18 (일) 14:34:57 | 승인 2006-06-18 (일) 14:34:57

북제주군 구좌읍 세화리 지역에 대규모 물놀이 시설(워터피아) 및 온천장이 탄생할 전망이다.

북제주군에 따르면 제주 골든파크 조성사업을 위해 지난 2003년 6월5일 제주도로부터 개발사업 시행예정자로 지정된 ㈜제이디에서는 그동안 통합영향평가서 협의 완료와 군 관리계획 변경·결정 고시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13일 개발사업 시행승인을 받았다.

사업계획 시행승인 내용에 다르면 ㈜제이디에서는 구좌읍 세화리 1888번지 일원 56만450㎡의 부지에 사업비 2520억원을 투자, 2009년까지 사계절 활용이 가능한 실내외 물놀이 시설(파도풀·유수풀·슬라이더 등)과 호텔 및 콘도미니엄, 골든리조텔, 쇼핑몰, 예술관 등을 갖춘 체류형 관광휴양 리조트로 개발한다.

제이디에스측은 1단계로 사업부지 90% 가량을 자체자금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디에스측은 오는 8월초 공사착공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2단계로 총 209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640억원은 자체자본 및 워터피아 경영수익금, 나머지 1450억원은 외자유치 및 상가분양 수익금으로 조달할 방침이다.

이어 3단계(2008∼2009)는 자체자본 및 워터피아 경영수익금, 콘도 및 가족호텔분양 수익금으로 28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제주 골든파크의 전체 투자비 가운데 절반 가량을 외자유치에 의존하고 있어 사업의 정상적 추진여부는 외자유치에 달려있다.

한편 제주 골든파크 사업에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전체 고용계획인원 821명중 도민 658명을 고용하는 효과와 함께 지역건설 업체 참여 등 제주경제에도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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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7-03 05:05:59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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