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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신석기 추정 패총 발견...발굴도 않고 주차장 공사비닐덮고 복토후 한달 가까이 방치 "긴급수습조사 여건 안돼 임시 조치"
김석주 기자
입력 2006-06-22 (목) 19:19:35 | 승인 2006-06-22 (목) 19:19:35
   
 
  ▲ 북제주군 우도 해안 홍조단괴해빈 주변에서 발견된 3000년전 신석기 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패총.<뉴시스>  
 

북제주군 우도면 해안 홍조단괴해빈 주변에서 3000년전 신석기 시대 것으로 추정되는 패총이 발견됐으나 북군이 이를 밝히지 않은 채 인근에서 공사를 진행, 물의를 빚고 있다.

제주지질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5월17일 우도 홍조단괴해빈 인근에서 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해 평탄작업을 벌이는 과정에서 패총이 발견된 것을 확인해 문화예술재단에 연락, 연구원이 확인한 결과 신석기 시대 것으로 추정됐다.

또한 패총과 함께 이중구연토기가 발견됐다.

   
 
  ▲ 우도 해안 홍조단괴 해빈 주변에서 발견된 패총(위) 최근 북제주군이 임시방편으로 보존조치를 취한 상태  
 
그러나 북군은 제주지역에서 긴급수습조사를 하는 국립제주박물관 등 기관이 다른 일정등 때문에 긴급수습조사를 할 수 없게 되자 임시방편으로 패총을 훼손되지 않게 비닐로 덮은 후 복토만 했다.

북군은 지표조사 등을 진행치 않고 드러난 신석기 패총에 대해서만 임시방편으로 조치를 취한채 1개월 가까이 주차장 조성 공사를 진행했다.

또한 우도에서 신석기 시대 패총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나 북군은 이같은 사실을 숨긴채 공사를 강행했다는 비난을 면키 어렵게 됐다.

북군 관계자는“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서 긴급수습조사를 해야하나 제주지역에서 조사에 나설수 있는 기관이 내년에나 조사가 가능, 내년에 사업비를 확보해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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