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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동북아 평화 거점 부상"이수훈 동북아시대위원장 '동북아 협력과 한반도 평화' 기조강연
김석주 기자
입력 2006-06-23 (금) 15:32:12 | 승인 2006-06-23 (금) 15:32:12

   
 
  ▲ 이수훈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이 23일 200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제주군협의회 평화통일 세미나에서 ‘동북아 협력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한 기조강연을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현재 동북아 협력은 잘 안되고 있다. 북핵문제를 둘러싼 6자 회담도 교착 상황에 있다. 그러나 북핵문제는 6자 회담을 통해 풀 수밖에 없다”

이수훈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은 23일 2006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북제주군협의회 평화통일 세미나에서 ‘동북아 협력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한 기조강연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미국은 시작부터 6자회담에 관심이 부족했으며 북핵문제는 미국의 정책우선 순위에서 밀리고 있다”며 “그러나 어느 국가도 6자 회담을 깨겠다는 입장은 없으므로 우리가 적극 나서서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 이수훈 대통령자문 동북아시대위원회 위원장/박민호 기자  
 
이 위원장은 “최근 한일간에는 외교전쟁을 벌이는 중”이라며 “노무현 대통령의 대국민 특별담화를 통한 일본에 대한 문제제기는 국제적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일본내 정치판을 동요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동북아다자안보협력회의 창설은 참여정부 외교안보정책의 지향점이다”며 “역내 경제통합은 이미 진행중이며 경제통합은 역내 질서를 협력적이고 공동체적으로 만드는데 경제적 토대가 된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최근 6자 회담의 재개 지연, 독도를 둘러싼 한·일간의 갈등, 미·중간의 통상 마찰등 동북아 역내 국가간의 교착구도가 형성되고 일부 남북관계 일정에 차질이 있었지만 다양한 계기를 통해 남북관계를 풀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제주는 동북아의 평화거점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동북아 협력과 한반도 평화’ 담론의 발산지로서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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