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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도 추자부속도서 입증하는 역사적 고찰 발간북군 전남대 오창명 교수에 의뢰 결과 고문헌 고지도 확인
김석주 기자
입력 2006-06-25 (일) 12:57:23 | 승인 2006-06-25 (일) 12:57:23

북제주군 추자면 예초리 사수도가 북군의 섬임을 밝히기 위한 역사자료가 발간됐다.

북제주군은 사수도가 전라남도 완도군 소안면 당산리 소재 장수도로 불리며 관할권 논쟁이 지속됨에 따라 전남대 오창명 교수에 의뢰해 ‘추자도와 사수도의 역사적 고찰’이라는 자료를 발간했다.

오 교수는 역사자료를 통해 사수도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중기인 18세기 초반까지 제주목 관할의 섬이었고 1653년「탐라지」, 1660∼1674년「동국여지지」, 1897∼1907년「대현여지도」, 1907년「증보문헌비고」, 1530년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제주목 관할이라는 점을 고문헌을 통해 밝히고 있다.

한편 북제주군은 지난해 11월29일 헌법재판소에 사수도 관할권 권한쟁의 소송을 제기했다.
완도군은 사수도가 1919년 북제주군으로 토지등록을 하기 이전인 1866년 고종 3년 청산진내에 사수도를 포함시켰으므로 사수도는 완도군 관할이라고 주장하는 답변서를 제출했다.

북군은 이번 역사자료를 토대로 완도군의 답변서를 반박하는 자료를 6월중 헌법재판소에 제출할 예정이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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