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향훈·오은영조(천지클럽)가 2000 MMOA컵 겸 제19회 전국연합회장기 국민생활체육 국제배드민턴대회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오·오조는 지난 24·25일 이틀간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대 혼합복식 B급 경기에서 우승,금메달을 획득했고 20대 여자복식(C급)의 강혜진·이선호조,50대 여자복식(C급)의 강애자·한일미조,40대 혼합복식(C급)의 강경훈·김영자조는 동메달을 따냈다.<<끝>>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