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인천 송도유원지에서는 '제4회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열려 5인조 밴드 바셀린이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바셀린은 메틀 음악에 코어 적인 사운드를 결합하여, 가장 현대적인 메틀 음악을 선보인다.
메틀코어의 강자 셰도우스 폴(shadows fall)의 내한공연의 오프닝 무대에 설만큼 이미 실력이 입증된 밴드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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