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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P 도민건강칼럼] 11회자신만만 건강비법 - 여름철 피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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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8-21 (월) 19:20:06 | 승인 2006-08-21 (월) 19:20:06

긴 열대야와 무더위에 피로가 쌓인 제주도민이 많다. 휴가철이 지나면서 피로가 누적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러한 피로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불릴 만큼 누적될수록 위험해진다. 따라서 높은 기온과 습도, 하루의 활동을 통해 쌓인 피로는 그날그날 풀어주어야 다음날을 생기 있게 시작할 수 있다.

특히 오늘 배울 활시위자세는 척추와 중추신경을 자극시켜 굽은 등을 교정하고 내분비선을 활발하게 하여 전신의 피로를 빠르게 회복시켜준다. 더위에 지친 피로나 만성 피로, 오랫동안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동작이다. 또 시냇물 명상은 뇌호흡 명상으로, 온 몸을 시원하고 편안하게 이완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피로회복은 물론, 불면증에도 좋다. 또한 스스로 자신의 뇌를 컨트롤하는 연습이 되어 평소 집중력이 필요할 때 활용해도 좋다.

   
 
   
 
▶활시위 자세
바닥에 엎드려 양손으로 양 발등을 잡는다. 얼굴을 들어올려 아랫배 단전만 바닥에 닿게 하여 앞뒤로 몸을 굴려주고, 좌우로도 몸을 굴려준다. 장기에 전체적으로 자극이 가도록 부드럽게 천천히 좌우로 굴려준다. 동작을 시작하면서 끝날 때까지 숨을 계속 내쉬어 주며, 몸속의 탁한 기운이 밖으로 빠지도록 한다.

   
 
   
 
▶시냇물 명상
자리에 편안하게 누워 눈을 감고 온 몸에 힘을 뺀다. 나의 온 몸이 흐르는 시냇물에 잠겨있다고 상상해본다. 맑은 시냇물이 머리로 흘러 내려와서 머리 옆을 타고 어깨에서 가슴을 지나 허벅지, 무릎, 다리, 발목, 발끝으로 주르륵 흘러내려가는 것을 상상한다.

동시에 한 낮의 더운 열기로 뜨거워졌던 몸이 시원하게 씻기면서 몸속에 있던 더운 들이 빠져나간다고 상상한다. 몸속에 있던 덥고 무거운 기운과 피로감이 빠져나가는 것이 잘 상상되면, 이제 오늘 하루 있었던 안 좋은 일이나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도 시냇물에 같이 씻겨 내려가 몸이 맑게 정화되는 것을 상상해본다. 온 몸이 시원해지면, 크게 심호흡을 하고 마친다. <왕성도*제주 국학원장>
[사진제공=세계적인 명상교육기관 단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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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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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7-03 04: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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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6-29 19:53:04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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