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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지 않기위한 치과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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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09-17 (일) 21:11:09 | 승인 2006-09-17 (일) 21:11:09

장원석 원장<치과의사.제민일보의료자문위원>

모든 치아에 문제가 생기면 치과에 가서 의사의 진료를 받는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야간이거나 혹은 피치못할 경우가 생기게 된다. 이때 알고 있으면 당황하지 않고 처리할 수 있는 기본 치과 상식에 대해서 알아 보기로 한다.

# 치아를 뺀 후 피가 멈추지 않을때

치아를 빼고나면 거즈를 대고 압박을 시켜 지혈을 하게 되는데 충분히 지혈되기 전에 거즈를 빼버리거나 마취가 되어 감각이 없어 제대로 물리지 못해 압박이 안되면 피가 멎지 않게 된다.

이때는 깨끗하게 소독된 거즈를 한 시간 정도 물고 있으면 된다. 이를 빼고 며칠 후 다시 통증이 오는 경우는 이를 뺀 자리에 혈액이 빠져나가 골면이 그대로 노출되어 감염이 되는 경우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치과에 다시 가서 이 뺀 자리를 깨끗이 소독하고 혈액이 다시 고이도록 한 뒤 치료를 받아야 한다. 방치해 두면 통증과 오한 발열이 생기며 신체의 가장 깊은 곳인 골속으로 세균이 감염되는 것이므로 심각한 후유증을 초래할수 있다.

# 턱이 빠져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경우

먼저 환자를 앉히고 환자의 뒤편에서 양손 엄지에 거즈를 감고 어금니 부분을 아래로 누르면서 뒤로 민다. 이때 환자의 턱이 갑자기 다물어질수 있으므로 손가락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그러나 이경우에도 가능하면 가까운 치과에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시간이 오래 지체되면 근육의 긴장이 커지게 되어 재 위치시키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 야간에 치통이 생긴 경우

입안을 따뜻한 물로 헹구고 치실을 사용하여 음식물 찌꺼기를 제거한다. 특히 야간에 치통이 계속있는 경우는 대부분 치아속에 신경이 상해서 가스가 생겨 압통에 시달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찬찜질이나 얼음을 물어 가스발생을 줄이도록 해야 한다.

#. 앞니 씌운것이 갑자가 빠진 경우

이때는 매우 당황스러울 것이다. 이런 경우는 바셀린을 내부에 발라 끼우거나 껌을 씹은 다음 보철물 내부에 껌을 넣고 꽉 깨문후 가급적 빨리 치과에 가도록 한다.

# 사고로 치아가 빠진 경우

빠진 치아를 제 위치시켰을때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있느냐는 것은 얼마나 빨리 조치를 취하느냐 하는 것에 달려있다. 일단 치아가 빠져 땅에 떨어졌다면 생리 식염수나 우유에 치아를 담그고 신속하게 치과에 내원해야 한다. 이때 치아를 깨끗이 한다고 뿌리부분을 닦거나 하면 안된다.<치과의사. 제민일보의료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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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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