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교, 뇌종양 투병중인 김준혁 어린이 성금 전달
신제주교는 이런 준혁이를 위해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 280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김경미 담임교사는 "티없이 맑고 활발하던 준혁이가 하루빨리 학교로 돌아와 신나게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준혁이를 도와주실 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효영 기자
news0524@jemin.com
신제주교는 이런 준혁이를 위해 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 280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김경미 담임교사는 "티없이 맑고 활발하던 준혁이가 하루빨리 학교로 돌아와 신나게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며 "준혁이를 도와주실 분들의 따뜻한 손길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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