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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P 도민건강칼럼] <16회> 자신만만 건강비법 - 우울증 예방
제민일보
입력 2006-10-02 (월) 09:59:57 | 승인 2006-10-02 (월) 09:59:57
가을에 잘 찾아오는 우울증은 가슴에 쌓이는 마음의 피로라고 할 수 있다. 육체적 피로가 허리에 쌓이고, 정신적 피로가 목과 어깨에 쌓이듯 마음의 피로는 가슴에 쌓이기 때문이다. 이는 자신이 의지를 가지고 노력하면 얼마든지 벗어날 수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상태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자신의 의지이다. 또, 우울함과 무기력을 스스로 이겨내고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생활을 계획하고 실천하며 일기를 쓰는 것이 좋다.

오늘 배워볼 두 동작은 우리의 몸과 마음이 연결되어있다는 것을 이용하여 쉽게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들로,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적극적으로 몸을 움직이면 기분이 전환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특히 ‘온몸 털기’는 몸속에 정체된 에너지가 빠져나가 기분이 전환되고, 기혈순환에 효과가 있고, ‘푸시업 뇌호흡 명상’은 자신감을 창조하고 삶을 바꾸는 간단한 뇌호흡 명상으로 근력과 지구력이 강해져 뇌의 힘도 강해지는 효과가 있다.


▸ 온몸털기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채 무릎을 살짝 굽히고, 상체를 바로 세운다. 손을 겨드랑이 밑으로 가져가 위에서 아래로 툭툭 털어주기를 10회 반복하면서 가볍게 물방울을 튕기듯 손끝을 털어준다. 손을 ‘앞으로 나란히’를 하듯 앞쪽 뻗어 10회, 양 옆으로 뻗어 10회, 머리 위로 10회 털어준다. 끝나면 다시 처음부터 3회 반복한다.

▸ 뇌호흡 푸시업 명상
손을 두 뼘 너비로 짚고, 몸이 일자가 되게 하여 천천히 팔을 굽혔다가 편다. 많이 힘이 딸리는 경우, 무릎을 바닥에 대고 해도 좋다. 여자는 5개부터, 남자는 10개부터 시작하여 매일 개수를 늘리면서 무기력한 자신에 대한 도전을 시작한다. 꾸준히 푸시업을 하면 몸의 근육이 단련되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겨 마음의 힘도 강해진다. 따라서 삶에 활력이 생기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낼 수 있다. 변화는 작은 것부터 꾸준히 하는데서 시작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여 3개월만 꾸준히 해보자! <왕성도 제주 국학원장>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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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7-03 04:37:46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삭제

    • 게임 2007-06-29 19:43:28

      게임방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스릴넘치는 카지노게임을 언제 어디서나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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