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2월부터 휴대전화 통화내용이 암호화 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휴대전화의 보안성을 높이기 위해 기지국과 휴대전화 사이의 통화내용을 암호화 할 수 있는 암호기술을 도입하기로 했다.
또 복제전화를 이용한 도청과 감청 차단을 위해 지난해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전원을 켤 때 등록을 인증하는 서비스를 12월부터는 인증서비스를 발신과 착신까지 확대해 복제전화 피해를 차단할 방침이다.<장공남 기자>
장공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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