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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남 작가의 대본 농담, '이라크행'으로 번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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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10-24 (화) 09:11:43 | 승인 2006-10-24 (화) 09:11:43
KBS 2TV 주말극 '소문난 칠공주'의 이라크 현지 촬영설 진원지는 이 드라마 문영남 작가의 대본 속 애드립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대본에 배우들을 위해 농담이나 연기 설명 등을 꼼꼼히 적어 넣는 문 작가. 문 작가는 16일 집필을 끝낸 대본에 이태란이 이라크에 파병된 자이툰 부대에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다른 드라마, 해외 간다고 부러웠지? 우리도 이라크 갈까?'란 말을 적어 넣었다.

이 말을 본 제작진과 '나설칠' 이태란, '연하남' 박해진 등 출연진들이 이라크 로케이션 촬영을 가는 것으로 알게 되면서 '소문난 칠공주'의 '이라크행' 소식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이에 이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는 팬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11월 초 방송분인데 지금 이라크에 가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문 작가가 농담을 한 것이 실제로 이라크에 가는 것으로 알려진 모양이다"고 밝혔다.

한편 '소문난 칠공주'는 하남과 이별한 설칠이 자신을 담금질 하기 위해 이라크에 파병된 자이툰 부대에 자원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제작진은 "이후 설칠이 이라크에 가게 될지, 아니면 한국에서 하남과의 오해를 씻어갈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지금까지 나온 대본 촬영분에 대한 촬영 방법 역시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노컷뉴스>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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