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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문화재위, 도지정문화재 현지답사30일, 무형문화재 전승·보전 조사차
현순실 기자
입력 2006-11-21 (화) 17:54:42 | 승인 2006-11-21 (화) 17:54:42

중앙문화재위원회 무형문화재 분과위원 및 관계전문가들이 오는 30일 제주에서 현장답사한다.

중앙문화재위원들은 이번 답사에서 도지정문화재 제14호 제주도  허벅장(신창현)의 전승 기반과 세계 유일의 제주전통옹기에 대한 학술·민속적 가치와 전승·보존여부 등을 조사하게 된다. 

답사에서는 제주도 허벅장의 국가지정 문화재 격상 여부와 함께 건애장, 불대장, 굴대장 등을 대상으로 이들이 제주전통옹기를 제대로 전승·복원하고 있는지, 그리고 문화재로 지정 가능한지 여부를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주전통옹기는 70년대 전까지만 해도 허벅 등을 이용해 일상생활 용기로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생활자산이었다.
그러나 공업화, 산업화로 인해 거의 사라져 허벅 등  제주전통옹기는 이제 사진으로만 확인할 수 있는 유산이 됐다. 그러던 2003년 허벅장 신창현씨가 도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 전승기반 체계를 유지해왔다. 문의=710-3421.

 


현순실 기자  giggy1225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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