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컵」은 히말라야의 한 사원에서 벌어지는 축구붐을 코믹하게 풀어낸 영화.극장측 오주연 실장은 “전국단위 축구대회에 맞춰 도내·외 축구·영화팬들을 위한 열린 문화행사가 될 것”이라고 취지를 밝혔다.
무료상영은 16·17·23일 오전 9시 20분,18일부터 21일까지는 심야프로에 한해 실시된다.이 기간동안 대회 출전선수·임원,중·고교 축구교사는 무료이며 불교관계인사들은 50%할인,조기축구회 등 소속회원은 자신의 예매권을 구입하면 직계가족은 무료로 관람할수 있다.문의=019-251-4188.<김지훈 기자>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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