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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일보로 세상과 소통해요"남녕고 전국고교생경제경시대회 단체상...수업시간 신문활용교육 효과 ‘톡톡’
김효영 기자
입력 2007-02-27 (화) 16:13:23 | 승인 2007-02-27 (화) 16:13:23

   
 
  ▲ 김지용 교사와 남녕고 학생들이 신문활용교육을 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신문은 세상을 바라보는 창과 같아요”

학생들이 머리를 맞대고 토론을 벌인다. 갑론을박을 펼치더니 어느새 한바탕 웃음이다. 학생들은 신문을 통해 경제는 물론 사회 전반적인 일까지 훑는다. 그러면서 세상을 배우고 알아가고 있다.

최근 재정경제부와 한국개발연구원이 주최한 제4회 전국고교생경제경시대회에서 남녕고가  단체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2학년 박근영·김현정·고영준·고보성, 1학년 양동욱·부성필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

남녕고는 지난 2005년부터 해마다 이 대회에 참가해 단체부문 우수상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김지용 교사의 신문활용교육(NIE)이 빛을 발했다. 김 교사는 지난 1년 동안 제민일보가 NIE 일환으로 보낸 신문을 적극 활용했다.

수업이 끝날 무렵 학생들에게 신문을 나눠줘 기사를 스크랩하고, 자신의 의견을 쓰도록 했다. 처음에는 흥미를 갖지 못하던 학생들이 이제는 너도나도 신문을 달라고 조를 정도다.

스크랩한 신문을 꺼내든 김 교사는 “평소 인터넷이나 텔레비전 등 순간적인 것에 익숙한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사고를 유도하고 싶었다”며 “이제는 학생들이 하나의 현상에 대해 여러 각도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489개교·6197명이 참가해 각축을 벌였다. 대회에 앞서 학생들은 제민일보와 경제신문을 통한 NIE는 물론 EBS방송과 경제학원론까지 섭렵했다.

2학년 고영준군은 “평소 신문을 통해 사회·경제 흐름을 알았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친구들과 대화도 정치적인 문제나 경제흐름일 정도로 신문은 우리를 변화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김효영 기자  news0524@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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