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로 한라산 1100고지 휴계소 주변 나무마다에 눈꽃이 피어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의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5일 오전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로 한라산 1100고지 휴계소 주변 나무마다에 눈꽃이 피어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의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5일 오전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로 한라산 1100고지 휴계소 주변 나무마다에 눈꽃이 피어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의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5일 오전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로 한라산 1100고지 휴계소 주변 나무마다에 눈꽃이 피어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의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5일 오전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로 한라산 1100고지 휴계소 주변 나무마다에 눈꽃이 피어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의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5일 오전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로 한라산 1100고지 휴계소 주변 나무마다에 눈꽃이 피어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의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박민호 기자>  
 
   
 
  ▲ 5일 오전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로 한라산 1100고지 휴계소 주변 나무마다에 눈꽃이 피었다. <박민호 기자>  
 
   
 
  ▲ 5일 오전 갑자기 찾아온 꽃샘추위로 한라산 1100고지 휴계소 주변 나무마다에 눈꽃이 피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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