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제주적십자사 화상 상봉실서 이용숙(98)씨가 북한에 살고있는 둘째 아들 리홍근(62)씨와 외손녀 김영숙씨를 화상상봉 후 지신의 심경을 밝히고 있다.   <박민호 기자>  
 
   
 
  28일 오전 제주적십자사 화상 상봉실서 이용숙(98)씨가 북한에 살고있는 둘째 아들 리홍근(62)씨와 외손녀 김영숙씨를 화상상봉 후 지신의 심경을 밝히고 있다.   <박민호 기자>  
 
   
 
  28일 오전 제주적십자사 화상 상봉실서 이용숙(98)씨(사진왼쪽)가 북한에 살고있는 둘째 아들 리홍근(62)씨와 외손녀 김영숙씨를 화상으로 만나고 있다.   <박민호 기자>  
 
   
 
  28일 오전 제주적십자사 화상 상봉실서 이용숙(98)씨가 북한에 살고있는 둘째 아들 리홍근(62)씨와 외손녀 김영숙씨를 화상으로 만나고 있다.   <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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