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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4·3순례 행렬경북대 유적지 탐방...문화예술인 등 줄 이어
박미라 기자
입력 2007-03-30 (금) 22:00:31 | 승인 2007-03-30 (금) 22:00:31

제59주기 4·3을 맞아 타 지역의 학생·정치·예술인 등 각계각층이 제주를 찾아 4·3순례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경북대 제39대 총학생회 40여명은 4월1일 제주를 찾아 4일까지 도 전역에 산재한 4·3유적지를 탐방하는 ‘4·3생명과 평화의 순례’기행을 갖는다.

1일 일제 군사유적인 알뜨르 비행장·송악산 해안동굴 등 서남부 지역을 시작으로 낙선동 성터, 목시물굴, 다랑쉬굴 등 4·3으로 인해 초토화된 잃어버린 마을 등을 돌아본다.

또 4·3 당일인 3일에는 4·3위령제를 비롯, 도내에서 열리는 각종 4·3행사에 참석해 도민들과 함께 4·3을 기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경북대 학생회는 지난 2005년에도 70여명 규모의 순례단이 제주를 찾아 4·3기행을 실시하는 등 단일대학으로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4·3기행에 나서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앞서 30일에는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비롯해 서울·광주지역 지지자 10여명이 제주를 방문, 4·3평화공원 참배 및 4·3유적 순례에 나선다.

김두관 전 장관 일행은 30일 제주에 도착하자마자 4·3평화공원을 방문, 참배하고 31일 곤을동·너븐숭이애기무덤·낙선동 성터·목시물굴 등을 도보탐사한다. 또 1일에는 섯알오름·백조일손 지지묘, 큰넓궤 등을 순례하며 3일에는 4·3위령제에 참석하는 등 4·3주간 제주에서 4박5일 일정을 보낸다.

이외에도 민족미술인협회,5·18민주항쟁기념사업회에서 제주를 방문, 4·3순례에 나서는 등 역사의 현장을 함께 하는가 하면 전국에서 작가·미술가 등 문화예술인 40여명도 4·3주간 제주를 찾아 4·3문화예술제·위령제·순례에 참가한다.

박미라 기자  sophia33@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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