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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천 따지…우리는 '한자가족'한 집안서 3명 1급 시험합격
김효영 기자
입력 2007-04-01 (일) 14:10:10 | 승인 2007-04-01 (일) 14:10:10

   
 
  ▲ 엄마,딸,아들이 모두 한자1급 자격증을 따내 화제가 되고 있는 '한자가족'  
 
“가족이 함께 한자공부를 하는 시간이 가장 즐거워요”

최근 사단법인 한자교육진흥회 한자자격 검정시험에서 어머니 부양희씨(42·제주시 일도동)와 아들 오동선군(인화교 5)이 1급에 함께 합격해 화제다. 딸 오유라양(동여중 1)은 이미 2년 전 1급을 따 이들은 ‘한자가족’으로 통한다.

부씨 가족은 하루의 마지막을 한자공부에 쏟는다. 저녁시간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한자공부를 한 지 벌써 1년이다. 가족이 함께 공부하기 때문에 재미도 만만치 않다. 서로 문제를 내거나 맞추는 동안 가족애도 싹튼다.

문구사 일을 하고 있는 부씨는 “처음에는 아이들을 돕기 위해 한자를 공부했는데 어느새 한자 재미에 푹 빠졌다”며 “하루에 10자도 외우기 힘들던 것이 이제는 하루에 한문노트 20장을 채운다”고 말했다.

한자 덕분에 아이들 암기력도 ‘쑥쑥’향상됐다. 더욱이 우리말은 한자어가 70% 이상이기 때문에 어휘력도 눈에 띠게 좋아졌다.

오 군은 “가족이 함께 한자를 익히다보니 한자와 금새 친해졌고, 공부하는 습관도 생긴 것 같다”며 “시간이 없어서 같이 못했던 아빠도 같이 공부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김효영 기자  news0524@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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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7-03 03: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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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6-29 19: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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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찬스 바로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삭제

      • 신천지 2007-04-11 10:33:44

        평소 문방구에서 한자 연습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부럽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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