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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의 언어 아닌 연민·평화의 언어로 말하기제주여성인권연대, 28·29일 비폭력 대화 워크숍
현순실 기자
입력 2007-04-15 (일) 16:57:43 | 승인 2007-04-15 (일) 16:57:43

우리들은 일상에서 쓰는 말이 폭력이라 느낄 때가 많다. 혹은 자신이 하는 말이 전혀 폭력적이 아니라고 생각하면서도 말할 때에는 본의 아니게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아프게 할 때가 있다.

이런 일은 가족처럼 친밀한 관계에서 자주 일어나면 서로에게 심각한 상처가 될 수 있다. 이를 치유해주는 대화 방법이 바로 ‘비폭력 대화(NVC)’다.

오는 28·29일 제주시 참사랑문화의집에서 마련되는 제주여성인권연대의 ‘비폭력 대화’워크숍에서는 일상에서 쓰는 평화의 언어, 살의 언어인 비폭력 대화 기초과정(Ⅰ)을 실시한다.

이번 워크숍은 보다 친밀한 부부, 가족, 연인 관계를 원하거나 교육기관에서 학생들과 진실한 대화를 원하는 시민, 의료기관, 사회단체, 직장 등에서 생산적이고 조화로운 관계와 소통을 원하는 시민, 상담기관 상담가 등을 대상으로 한다.

강사는 캐서린 한씨(NVC센터 위원)가 맡는다.

한편‘비폭력 대화’는 마샬 로젠버그가 고안한 대화법으로 우리가 날 때부터 지닌 연민이 우러나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과 유대관계를 맺고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대화 방법이다.

워크숍 일정=28일 오전 11∼오후 6시, 29일 오전 10∼오후 5시30분. 교육비=10만원(회원 20% 할인. 농협 963-01-091342. 예금주 사단법인 제주여성인권연대). 신청문의=723-5004.

현순실 기자  giggy1225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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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7-03 03: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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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6-29 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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