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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어의 르네상스를 꿈꾼다”16일 제주어 조례 제정 간담회
현순실 기자
입력 2007-04-17 (화) 15:58:42 | 승인 2007-04-17 (화) 15:58:42

음악과 무용, 전통 놀이, 옛날 이야기, 노래, 역사 등 지역의 많은 협회와 단체들은 다양한  지역 문화를 발굴, 개발하고 즐기는 모임을 확산시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는 프랑스 부르타뉴 지방의회가 지원하는 지역언어 서비스의 사례다.

교육, 미디어, 공공서비스, 경제활동 등 모든 삶의 영역에서 부르타뉴어의 진흥을 꾀한다는 게 이 서비스의  목적이다.

부르타뉴의 사례에서도 보듯이 세계 도처에서 문화생존권과 문화다양성을 지켜내고, 문화생태계의 건강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들을 경주하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6시 제주민예총 회의실에서 열린 제주어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조례 제정 간담회에서는 제주자치도 추진과정에서 제주의 문화, 특히 제주어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다는 목소리를 결집하는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는 ‘제주어 보존을 위한 조례안’ 발의에 초점을 맞췄다. 이는 현재 국립국어원·국립민속박물관간 제주어를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움직임과도 맥을 같이 한다.

간담회에서는 제주어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조례안 준비와 논의를 의한 준비위원회 활동에 대해 의견이 개진됐다.

조례 제정과 아울러 조례의 시행과정에서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간담회든 토론회든  다양한 의견 수용도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도의회 문화관광위, 제주대학교 국어상담소, 제주문화예술재단, 제주도중등국어교육연구회, 전교조, 교총, 조례운동본부, 제주민예총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순실 기자  giggy1225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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