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16일 오후 5시께 자신의 집으로 귀가하다 살해돼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고 양지승어린이의 장례식이 열린 27일 오전 10시 도내 각 학교마다 애도의 묵념의 시간을 가진 가운데 도리교 5학년 2반 어린이들이 지승이의 명복을 빌고 있다.<김대생 기자>
지난날 16일 오후 5시께 자신의 집으로 귀가하다 살해돼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고 양지승어린이의 장례식이 열린 27일 오전 10시 도내 각 학교마다 애도의 묵념의 시간을 가진 가운데 도리교 5학년 2반 어린이들이 지승이의 명복을 빌고 있다.<김대생 기자>
지난날 16일 오후 5시께 자신의 집으로 귀가하다 살해돼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고 양지승어린이의 장례식이 열린 27일 오전 10시 도내 각 학교마다 애도의 묵념의 시간을 가진 가운데 도리교 5학년 2반 어린이들이 지승이의 명복을 빌고 있다.<김대생 기자>
   
 
  ▲ 지난날 16일 오후 5시께 자신의 집으로 귀가하다 살해돼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고 양지승어린이의 장례식이 열린 27일 오전 10시 도내 각 학교마다 애도의 묵념의 시간을 가진 가운데 도리교 5학년 2반 어린이들이 지승이의 명복을 빌고 있다.<김대생 기자>  
 
   
 
  ▲ 지난날 16일 오후 5시께 자신의 집으로 귀가하다 살해돼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고 양지승어린이의 장례식이 열린 27일 오전 10시 도내 각 학교마다 애도의 묵념의 시간을 가진 가운데 도리교 5학년 2반 어린이들이 지승이의 명복을 빌고 있다.<김대생 기자>  
 
   
 
  ▲ 지난날 16일 오후 5시께 자신의 집으로 귀가하다 살해돼 안타까운 죽음을 맞은 고 양지승어린이의 장례식이 열린 27일 오전 10시 도내 각 학교마다 애도의 묵념의 시간을 가진 가운데 도리교 5학년 2반 어린이들이 지승이의 명복을 빌고 있다.<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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