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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교란‘도깨비가지’어쩌나북미 원산 다년생…관리대책 서둘러야
김석주 기자
입력 2007-05-03 (목) 15:19:00 | 승인 2007-05-03 (목) 15:19:00

생태계를 교란하는 야생식물인 도깨비가지가 제주지역에도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나 관리가 필요하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2002년 생태계교란야생식물로 지정된 도깨비가지의 확산실태 파악과 관리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해 전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도깨비가지의 분포지역은 확대됐으나 분포지역내 점유비율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도깨비가지의 전국 분포지역은 나지(42%), 도로(29%), 목초지(16%), 등산로 등(13%)의 순으로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지역의 경우는 제주시 한림읍 이시돌목장 인근 목초지에 많이 분포돼 있으며 한림읍 금릉리 일대 목초지에 소량 분포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번 연구결과를 도깨비가지가 분포하는 지역의 목장과 해당 자치단체에 배포, 도깨비가지의 제거 및 관리대책 추진에 참고가 될 수 있도록 하고 환경부와 함게 모니터링을 실시해 관리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도깨비가지는 북미 원산의 다년생 식물로 1978년 국내에 처음 보고됐으며 줄기와 잎 뒷면에 굳센 가시가 있어 가축들이 먹거나 접촉하기를 꺼려하고, 정착하면 빠른 속도로 퍼져 나가 다른 식물의 정착을 막는 등 생태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2002년 환경부에서 생태계교란야생식물로 지정한 식물이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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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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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2007-07-03 03: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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