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제주시 장미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이호경로당 할머니,할아버지를 찾아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큰절을 올리고 있다.<김대생 기자>  
 
   
 
  제35회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제주시 장미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이호경로당 할머니,할아버지를 찾아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있다.<김대생 기자>  
 
   
 
  제35회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제주시 장미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이호경로당 할머니,할아버지를 찾아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어깨를 주물러 드리고 있다.<김대생 기자>  
 
   
 
  제35회 어버이날을 맞아 7일 제주시 장미어린이집 어린이들이 이호경로당 할머니,할아버지를 찾아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고 어깨를 주물러드리고 있다.<김대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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