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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선진국 벤치마킹 필요해”2007 제주관광대상 관광홍보사절 우수상 허소영씨
최충일 기자
입력 2007-05-23 (수) 17:58:33 | 승인 2007-05-23 (수) 17:58:33

   
 
   
 
제주를 알리는 홍보 마케터가 꿈인 허소영씨(24·제주대 정치외교학과4·영어·중국어)는 중국·캐나다에서 어학연수를, 또 미국·인도네시아 등을 여행하며 견문을 쌓은 재원이다.

탄탄히 쌓은 실력 때문인지 작은 체구와 달리 자신감있고 강렬한 인상으로 시선을 끌었다.

정치외교학 전공으로 세계각국의 정치·경제·역사에 관심이 많다는 것도 허씨의 강점이다.

한비야씨를 가장 존경한다는 허씨는 “중국유학 시절 한비야씨의 「중국견문록」 덕을 톡톡히 봤다”며 “한씨 만큼 넓은 눈과 부지런한 발을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한씨를 꿈꾸는 허씨의 취미 역시 ‘여행’이 됐을 정도. 허씨는 싱가포르를 꼭 가보고 싶은 관광지로 뽑았다.

“해외 관광지를 여러 군데 다녀봤지만 경유지로 잠깐 들렸던 싱가포르 국제공항의 편리한 시설과 수준 높은 서비스에 대한 강렬한 인상 때문”이라며 “지나치는 관광객에게까지 그런 느낌이 들게 한다는 것은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허씨는 또 “제주와 발리는 환경조건 등이 비슷하지만 홍보 부족 등으로 제주의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 같다”고 지적하고 “관광홍보사절로 이런 부분들에 대한 폭넓을 경험을 쌓아 제주 홍보 활동에 반영하고 싶다”는 욕심을 밝혔다.<최충일 기자>

최충일 기자  hagusin@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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