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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소수자의 인권침해 ‘어디까지’14일, 제주여성인권연대 월례 포럼
현순실 기자
입력 2007-07-13 (금) 11:19:45 | 승인 2007-07-13 (금) 11:19:45

매월 1회 다양한 주제로 다문화 사회,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열린여성인권·평화 월례 포럼’을  마련하고 있는 제주여성인권연대(대표 김경희)가 오늘(14일) 오후 2시 참사랑문화의집에서 ‘소수의 탄생과 차별만들기’주제로 세 번째 열린포럼을 연다.

일상에서 ‘동성애자’, ‘트랜스젠더’ 라는 단어를 미디어 등을 통해 익숙하게 접하게 된다.

이런 성적소수들을 이야기 할 때 우리는 우리와 ‘다름’이 ‘틀린’ 것이 되고, 다른 사람과 ‘차이’가 나면 ‘차별’의 대상으로 삼곤 한다.

동성애자들을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동성애에 대한 비난과 혐오감 섞인 시선에 대한 심리적, 정신적 고통이다.
주어진 성역할을 수행해 내지 못하는 무능력자로 취급하는 현실에서 동성애자임이 밝혀지는 것은 공포에 가깝다.
 
제주여성이권연대는 이날 성적 소수자들이 경험하는 갈등, 차별, 인권침해 등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들과 진정으로 소통과 공존을 위한 모색의 자리를 마련한다.

강사는 한채윤 한국성적소수자인권센터 대표가 맡는다.

참가비는 무료. 문의=723-5004.

 

현순실 기자  giggy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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