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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GT Masters Series 제 4전 성공적 개최”이레인팀의 ‘영건’ 정의철 거침없는 우승 질주!
폴투피니쉬로 GTM 최연소 우승, 엘리트 과정 밟아온 유망주
제민일보
입력 2007-07-25 (수) 17:55:02 | 승인 2007-07-25 (수) 17:55:02


‘보는 즐거움! 듣는 즐거움! 달리는 즐거움!’을 표방하며 지난 4월 1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출발한 ‘2007 GT Masters Series’(이하 GTM)가 어느덧 흥행괘도에 오르면서 7월 22일 열린 제 4전을 기점으로 시즌 중반을 넘어섰다. 이번 제 4전은 시리즈 챔피언을 목표로 하고 있는 팀들에게 중요한 분수령이 된 한판이었다.

이레인 레이싱팀의 ‘포르쉐 히어로’유경욱이 강력한 시리즈 우승후보로서 2연승을 달리고 있었으나 부상으로 이번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으며 향후 출전여부도 부상 회복에 따라 가늠해야 하는 상황이였다. 이에 이승헌 이레인 레이싱팀 단장은 지난 경기에서 영오토 레이싱팀 드라이버로 GTM에 데뷔해 포르쉐 996 GT3를 몰고 3위의 성적을 거두며 파란을 일으켰던 ‘영건’정의철을  영입하여 포르쉐 명가의 아성을 이어갈 대책을 마련했다. 정의철은 그 뜻에 화답하듯 폴투피니쉬의 완벽한 경기운영을 통해 4전 우승컵을 팀에 안겼다. 정의철 선수는 프로데뷔 첫승(2004년 BAT GT챔피언십 ‘포뮬러1800’)을 거두었던 친정팀 이레인에서 다시 한번 우승을 맛봐 이레인과의 찰떡궁합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위와 3위는 펠롭스 레이싱팀의 혼다 S2000 GTR과 레드앤스피드 레이싱팀의 포르쉐 996 GT3가 차지하였다. 예선 2위로 결승에 진출한 펠롭스레이싱팀은 스타트에서 출력차이를 실감하며 예선 3위 레드앤스피드에게 2위 자리를 내주었지만 이번 경기의 최고 명장면으로 꼽히는 대추격전을 펼쳐 경기 종료를 얼마 앞두고 2위자리를 탈환했다. 경기 중반까지는 아슬아슬한 슬립스트립 장면을 연출하며 손에 땀을 쥐게하던 두 팀은 펠롭스 레이싱팀이 먼저 피트인 하여 요즘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파워 드라이버’박상무 선수로 교체 하며 추격전이 더욱 과열되었다. 결국 박상무의 공격적인 드라이빙으로 펠롭스 레이싱팀은 2위자리를 탈환에 성공하였으며 레드엔스피드는 3위에 입상하며 다음 경기를 기약하게 되었다. 4위는 NRT레이싱팀의 닛산 350Z GT가 차지하였으며 5위는 경기초반 세번을 스핀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잭레이싱팀이 중반부터는 안정을 되찾으며 역주 닛산 350Z GT를 몬 권오수-김진태선수가 차지하였다. 리레이싱팀 이병준 선수의 BMW M3 GTR 머신은 예선에서 한층 빨리긴 기록을 보이며 이번 경기의 다크호스로 떠올랐으나 피트작업간 머신트러블로 많은 시간을 지체하여 아쉬운 6위로 경기를 마쳤다. 펠롭스 레이싱팀에서 포르쉐 996 GT3로 새롭게 투입한 신예 이종철 선수는 18랩째에서 미션트러블로 리타이어하며 호된 데뷔전을 치뤘으나 빠른 적응모습을 보이며 다음 경기를 기약했다.

  GT 클래스와 함께 열리는 엘리사 클래스는 지난 경기에서 우승을 차지한 KMSA의 최장한선수가 2연승을 이어가 엘리사 클래스의 강자로서 자리매김하는 모습이였다. 파트너인 이종선 선수가 개인 사정상 불참한 상태에서 무더위에 50lap을 홀로 소화해 내야했던 최장한선수는 강철 체력을 앞세워 시즌 2승째를 팀에 안겼다. 2위는 펠롭스 레이싱팀의 양경모-남기문 선수가 지난 3전보다 향상된 기량을 선보이며 차지하였으며 3위는 NRT의 정석규선수가 차지하였다,

 이번 제 4전은 부대행사로 스윙댄스 공연과 파워이미지 컨테스트, UCC 페스티벌, 키즈 레이싱모델들의 포토타임 등 풍성한 행사들이 마련되어 모두가 함께 즐기고 만들어가는 대회로 GTM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한 인기 온라인 레이싱게임인 한게임’스키드러쉬’가 공식후원사로 참여하며 스키드러쉬 회원 100여명이 경기를 참관하는 등 온-오프라인으로 자동차 경주 매니아들을 즐겁게 해준 제 4전이였다.

  어느덧 시즌 중반을 넘어선 GTM은 이제 우리나라 모터스포츠의 대표 컨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모습이다. 제 5전은 무더운 8월을 지나 9월 2일에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된다.

대회명 : ‘2007 GT Masters Series’

 일  정 : 1전 4월 1일/2전 5월 20일/3전 6월 24일/4전 7월 22일/5전 9월 2일/ 6전 10월 7일/7전 11월 4일

 장  소 :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주  관 : ㈜ROM

 주  최 : ㈜HB

 후  원 : 금호타이어, 한국 오토모티브 컬리지, 태그스토리, 스키드러쉬

 홈페이지 : www.gtmaster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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