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5일 아프카니스탄서 탈레반에 의해 피살된 고 배형규목사 추도 및 유족위로 예배가 27일 저녁 제주영락교회서 열린 가운데 한 신도가 예배를 알리는 전단지를 신도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지난 25일 아프카니스탄서 탈레반에 의해 피살된 고 배형규목사 추도 및 유족위로 예배가 27일 저녁 제주영락교회서 열린 가운데 배목사의 부친인 배호중장로가 아들의 영정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지난 25일 아프카니스탄서 탈레반에 의해 피살된 고 배형규목사 추도 및 유족위로 예배가 27일 저녁 제주영락교회서 열린 가운데 배목사의 부친인 배호중장로가 아들의 추도예배 전단지를 바라보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지난 25일 아프카니스탄서 탈레반에 의해 피살된 고 배형규목사 추도 및 유족위로 예배가 27일 저녁 제주영락교회서 열린 가운데 예배에 참석한 신도들이 예배도중 눈믈을 흘리고 있다. <박민호 기자>  
 
   
 
  ▲ 지난 25일 아프카니스탄서 탈레반에 의해 피살된 고 배형규목사 추도 및 유족위로 예배가 27일 저녁 제주영락교회서 열린 가운데 예배에 참석한 한 신도가 예배도중 눈믈을 흘리고 있다. <박민호 기자>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