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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연이틀 대포 '쾅'…시즌 22호 홈런 및 멀티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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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08-25 (토) 11:13:14 | 승인 2007-08-25 (토) 11:13:14

'한국산 거포' 이승엽(31. 요미우리)이 연이틀 대포를 쏘아올렸고 5일만에 멀티히트(1경기 2안타 이상)를 기록하는 활약을 펼쳤다.

이승엽은 24일 히로시마 시민구장에서 열린 히로시마와 원정경기에 7번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0으로 앞선 4회 1사 1루에서 시원한 좌월 투런 홈런을 날렸다.

상대 우완선발 구로다 히로키를 상대로 볼카운트 1-1에서 한복판 145km짜리 직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전날 주니치전에서 18일만에 팀 역전승의 발판이 됐던 145m짜리 초대형 홈런을 날린 데 이어 연이틀 짜릿한 손맛이다.

2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던 이승엽은 이날 또다시 아치를 쏘아올리면서 왼엄지 관절염으로 인한 그동안의 부진까지 깨끗하게 날렸다.

이승엽은 6회 볼넷을 골라낸 데 이어 5-6으로 역전당한 8회 1사에는 1루 내야안타를 뽑아냈다. 2번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진 못했다.

이날 3타수2안타 2타점을 올린 이승엽은 시즌 타율을 2할6푼4리에서 2할6푼7리로 끌어올렸고 시즌 53타점째를 기록했다.

그러나 요미우리는 9회 끝내기 홈런을 맞고 7-8로 재역전패하면서 이날 한신에 8-1로 이긴 주니치에 승차없는 센트럴리그 선두를 내줬다.

주니치 이병규는 한신전에서 중견수 겸 6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5-0으로 앞선 5회 우전 적시타로 1타점을 올리는 등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2할5푼2리를 유지했고 31타점째를 기록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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