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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길과 별자리로 읽는 탐라문화9월7일 제주민예총 역사문화아카데미 개강
현순실 기자
입력 2007-08-26 (일) 13:18:25 | 승인 2007-08-26 (일) 13:18:25

옛 제주사람들은 바당밭을 터전으로 삼아 생계를 이어왔다. 제주인에게 바당(해양)은 친숙한 절망이자 역설적인 희망으로 우리 곁에 자리하고 있었다.

제주역사 속에서 바당은 제주인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었을까. (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제주도지회(지회장 김수열)가 고대로부터 생성된 해양문화의 흔적을 탐구해 앞으로 활로를 찾아가는 시간여행을 떠난다.

오는 9월7일부터 10월6일까지 제주민예총 아카데미 강의실에서 여는 2007제주민예총 역사문화아카데미가 그것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바닷길과 별자리로 읽는 탐라문화’란 제목으로 고대의 뱃길과 탐라의 해양교류, 동아지중해의 해양문화와 21세기 제주도의 위상과 역할, 별자리로 읽는 탐라의 역사 등 내용으로 강의한다.

이외에 서양인의 시각으로 바라본 한국의 해양고고, 제국의 불빛 식민의 등대 등 강의가 이어지며, ‘등대를 찾아서’란 제목으로 현장체험도 한다.

강사는 고용희·윤명철·정태민·쉐린·주강현씨 등이 맡는다. 수강료는 무료(선착순 접수)다. 문의=758-0331.

현순실 기자  giggy1225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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