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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후보가 이명박 맞설 적임자이광재 의원등 지지의원 제주서 기자간담회
김석주 기자
입력 2007-09-07 (금) 16:51:59 | 승인 2007-09-07 (금) 16:51:59

노무현 대통령의 핵심측근인 이광재 대통합민주신당 의원과 장학숙·백원우 국회의원이 7일 제주를 방문한 가운데 제주시 모 식당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한명숙 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 후보가 돼야 하는 이유를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대선에서 ‘화려한 휴가’라는 작전명으로 정권을 잡았던 민정당의 후예가 집권해서는 안된다”며 “이 때문에 한명숙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와 한명숙 예비후보를 대비시키며 한명숙 후보의 장점을 밝혔다.

이 의원은 “첫째 얼굴은 그 사람의 이력서로 일그러진 인생이 아닌 반듯한 관상을 가진 한명숙이어야 하며, 둘째 이 후보는 ‘땅’이 많아 문제가 있으나 한 후보는 깨끗한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셋째, 가난한 성장과정을 마케팅하는 후보가 건강보험료가 1만3000여원에 불과하다”며 이 후보의 도덕성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네 번째로 “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한명숙”이라며 “앞으로 오는 세대는 남북경제가 중요하며 남북경제 특수를 풀려면 평양출신인 한 후보가 적격”이라고 말했다.

신의를 다섯 번째 이유로 밝힌 이 의원은 “한 후보는 순애보가 있는 사람, 인간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끝으로 “교만하지 않고 성숙하고 깨끗한 마음을 가진 한명숙 후보가 이명박 후보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장항숙 의원은 “다음 대통령은 국운융성을 가져와야 한다”며 “따뜻하고 행복한 느낌, 넉넉한 리더십이 다음 대통령을 선택하는 민심이 될 것”이라고 말하며 한명숙 후보를 부각시켰다.

장 의원은 또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사람, 부드러움과 소통의 리더심을 실현할 수 있는 한 후보가 대통령 후보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석주 기자  sjview6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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