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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언어 생활이 도시경관 변화 주도"제주대 국어상담소, 14일 시민강좌
현순실 기자
입력 2007-09-13 (목) 09:57:32 | 승인 2007-09-13 (목) 09:57:32

 각종 안내판과 현수막, 도로표지판 관련 사업에 종사하는 옥외광고업자들을 위한  우리말 어문규범 시민 강좌가 펼쳐진다.

  제주대학교 국어상담소(소장 강영봉)는 오는 14일 오후 2시 제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옥외광고업자를 대상으로  ‘바른 언어생활을 위한 특별교육’ 주제로 무료강좌를 실시한다.

  이 교육은 도시경관에 현격한 영향을 끼치는 간판과 각종 현수막, 도로 표지판 등과 관련한 사업을 펼치는 광고업자들에게 올바른 언어규범과 제주어 표기법 등 에 대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품격 높은 제주 도내 언어경관을 조성하고 바른 국어생활을 생활화한다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제주대학교 국어상담소는 제주시의 협조로 제주시 관내 광고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날 한글 맞춤법, 표준어, 외래어와 로마자 표기, 제주어 표기 등과 관련한 국어 규범 교육을 실시한다.

  강좌에는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자 국어상담소 소장인 강영봉 교수의  ‘표준어, 제주어, 외래어 표기’에 대한 강의, 오창명 연구원의 ‘한글 맞춤법, 로마자 표기’교육이 있다.

  국어상담소는 또 이날 한글 맞춤법과 표준어 등의 어문규정과 제주어 표기 등에 대해 쉽게 해설한 책자 「언어생활 길라잡이」도 출간,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제주시는 이날 교육에 맞춰 ‘광고물 동영상 상영과 적법한 광고물의 이해와 현수막 표시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할 계획이다. 문의=754-2712.

현순실 기자  giggy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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