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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빈곤층 10대 여성의 가출 ‘학업중단의 문화’제주여성인권연대, 15일‘가출 청소녀’주제 포럼
현순실 기자
입력 2007-09-13 (목) 16:52:18 | 승인 2007-09-13 (목) 16:52:18

제주여성인권연대의 월례포럼이 오는 15일 오후 2시 참사랑문화의집에서 열린다.
 
9월 포럼의 주제는 가출 청소녀다. 우리 사회는 가출한 청소녀가 자신의 의지로 살아갈 수 없도록 한다. 취업은 어렵고 그나마 얻은 아르바이트는 임금이 체불되기 일쑤다. 게다가 성희롱 등 성폭력에 노출돼 있다. 그러나 성매매 시장만은 예외다.

10대 여성을 원하는 구매자는 많고 그녀들의 가치는 다른 노동시장에 비해 훨씬 높다. 가출청소녀들은 이런 험난한 세상에 살아가기 위해 또래집단을 형성하고 그들만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이날 포럼에서는 오랫동안 가출 청소녀에 대해 연구해온  민가영씨(「가출, 이제 더 이상 거리에 소녀는 없다」저자)가 강사로 나서 ‘가출 청소녀-학교 밖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723-5004.

현순실 기자  giggy1225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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