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대학·일반부 선수 60여명과 협회 임원 및 학부모등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수련대회는 한국탁구의 간판스타 유남규(삼다수탁구단 선수 및 코치)씨와 이재화 감독이 나서 자신들의 겪었던 경험을 중심으로 선수들에게는 정신교육을 학부모와 임원들에게는 주어진 역할에 대한 교육을 중심으로 자유스런 분위기속에 진행됐다.
이와함께 도탁구협회는 이번 수련대회 기간에 내달 제주에서 열리는 동아시아호프스탁구대회 개막을 앞두고 성공적 대회운영과 우수심판 양성을 위해 대한탁구협회 이소광 심판이사를 초청,심판강습회도 개최했다.
오영수 도탁구협회장은 “탁구의 중흥기를 맞고 있는 시점에서 제2의 질적 성장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끝>>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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