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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함 속에 숨은 제주여성의 허상제주여민회, 18일 생생마당 행사
현순실 기자
입력 2007-10-07 (일) 15:52:21 | 승인 2007-10-07 (일) 15:52:21

제주여성은 생활력이 강하고 억척스러운 이미지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진정 제주여성은 강인할까. 실제로 사회·정치·문화 등 생활 속에서도 여성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가.


(사)제주여민회가 제주여성의  강인한 이미지 뒤에 숨어있는 차별들을 끄집어낸다. 제주여민회는 오는 18일 오후7시 제주여민회 교육실에서  제주여성, 그 강인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차별 드러내기 주제로 생생마당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는 제주여성이 가정, 학교, 직장 등에서 경험한 차별이야기는 물론, 나이, 결혼여부, 외모 때문에 겪은 이야기, 우리가 의식하지 못하는 삶의 곳곳에서도 일어나는 차별이야기를 드러내는 자리다.


행사에서는 제주여성, 그 강인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차별 드러내기(「생생수첩」분석을 중심으로), 일상의 경험을 정치화하기 등으로 주제발표가 있다.

이어 일상속에서 여성차별 드러내기를 통한 실천적 대안 찾기, 말 한마디에서 시작되는 양성평등, 어떻게 하면 남성의 의식이 변화될까 등을 주제로 토론이 잇따른다.


허김지영 제주여민회 상근활동가, 정은숙 한국여성민우회 사무처장, 김유경 도여성특위 사무국장, 오성근 「Hallo! 아빠육아」저자가 참석, 열띤 토론을 벌인다. 문의=756-7261.

 

 


현순실 기자  giggy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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