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최근의 중국산 당근 수입 추세 등을 고려,1차 신청물량인 구좌지역 5700톤과 성산지역 1400톤 외에 농가희망 물량 전량에 대해 계약재배 신청을 접수한다.
계약대상은 재배농가 및 작목반,영농조합법인이며 단가는 ㎏당 30~50원이 오른 300원(20㎏상자당 6000원)이다. 올해산 당근 계약재배면적은 구좌지역 7000톤과 성산지역 600톤등 7600톤,단가는 ㎏당 250~270원이었다.
한편 농협은 올해 전국의 당근파종 면적은 예년과 비슷한 2600여㏊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김철웅 기자>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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