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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보는 창' 인문학으로 건축 보기제주문화포럼, 15일부터 시민문화강좌
현순실 기자
입력 2007-11-11 (일) 16:39:24 | 승인 2007-11-11 (일) 16:39:24
흔히들 문화는 거주의 전체적인 조화를 보장하는 행위라고 말한다. 거주는 집을 짓고 사는 것이다. 삶의 가장 기본적인 것은 건축이다.

그렇다면 문화는 내외부의 장식물을 포함한 건축을 중심으로 삶에 관련된 모든 것들의 조화를 꾀하는 행위라 할 수 있다. 건축은 그 시대 문화의 총화이자 거울이다.

그러면서도 건축에 관한 이야기는 전문가만의 영역으로 여기면서 건축을 보는 즐거움은 느끼지 못하고, 건축을 하는 행위는 경제적인 계산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가 많다.

건축을 공공의 문화유산으로 인식하고 우리에게 친근한 공간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강좌가 마련된다.

(사)제주문화포럼(원장 양성완)에서는 문화공간 제주아트에서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 4회에 걸쳐 ‘인문학으로서의 건축이야기’주제 강좌를 갖는다.

이번 강좌에서는 세상을 보는 또 하나의 창인 건축, 사유의 표상으로서의 건축, 역사 속의 건축을 통해 건축이 전하는 심상들과 건축과 인간의 관계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풀어본다.

또 다음커뮤니케이션 사옥, 핀크스 비오토피아 미술관, 녹차박물관 오설록, 제주현대미술관 등 건축물 답사가 예정돼 있다.

강사는 김석윤 건축가(제주대 겸임교수·김건축 대표)가 맡는다. 참가비는 1만원. 문의=722-6914.




현순실 기자  giggy@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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