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빙상경기연맹이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여자 싱글 랭킹에서 김연아는 3493점으로 2위를 차지해 ’동갑내기 라이벌‘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118점차로 바짝 추격했다.
김연아에 이어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안도 미키는 3위를 차지했다.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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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빙상경기연맹이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여자 싱글 랭킹에서 김연아는 3493점으로 2위를 차지해 ’동갑내기 라이벌‘인 일본의 아사다 마오를 118점차로 바짝 추격했다.
김연아에 이어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안도 미키는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