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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최대한 빨리 착공"홍준표 의원 이명박 후보 지원 유세
김동은 기자
입력 2007-12-11 (화) 21:33:54 | 승인 2007-12-11 (화) 21:33:54
   
 
   
 
대선을 8일 앞둔 11일 홍준표 한나라당 클린정치위원장이 제주를 방문, 막바지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

홍 의원은 이날 오후 4시 제주동문시장 음악분수 앞에서 “제주특별자치도를 가장 특별하게 만들 후보는 이명박 후보 뿐”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이 후보가 당선되면 제2공항을 국책사업으로 우선시하고 최대한 빨리 추진할 것”이라며 “항공 좌석난 등 많은 문제가 해결되고 접근성도 좋아져 관광객도 많게 될것이다”고 예상했다.

홍 의원은 “도의 면세지역을 확대, 세계적인 국제 자유도시를 만들겠다”며 “국민 소득 4만불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제주 도민이 도와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홍 의원은 또 “민감한 내용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카지노 산업도 확대했으면 좋겠다”고 말해 카지노 산업 확대 의지를 내비쳤다.

BBK와 관련해서 “이 후보가 혐의가 없음이 드러났다”며 “범여권은 정치공방을 그만하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 의원은 오후 5시30분 하귀 새마을금고 앞에서 지원유세를 한 뒤 서울로 올라갔다. 김동은 기자 kde@jemin.com


김동은 기자  kdeun2000@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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