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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후보 "지지해준 유권자 꿈 실현토록 최선다할
쿠키뉴스
입력 2007-12-19 (수) 21:36:06 | 승인 2007-12-19 (수) 21:36:06
문국현 창조한국당 후보는 “새 시대를 열겠다는 제게 국민들이 지지를 보내 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낙선인사를 했다.

문 후보는 19일 영등포 당사에서 “저를 찍어주신 많은 유권자 여러분의 꿈과 열정을 꼭 실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담담하게 소감을 밝혔다.

문 후보는 오후 6시 정각 각 방송사의 출구 조사 결과가 발표되는 순간, 예상했던 두 자리 수 득표에 못 미친 것이 아쉬운 듯 표정이 굳어졌다.

그러나 짧은 낙선 인사가 끝날 때쯤엔 평소의 편안한 표정을 되찾았다. 당직자가 꽃다발을 건네주자 문 후보는 “오히려 여러분이 고생하셨다”며 재차 감사를 표했다. 대부분 당직자들은 자리에 남아 ‘문국현’을 연호하며 문 후보를 위로했다.

김갑수 선대위 대변인은 “우리의 주 지지층인 수도권 투표율이 너무 낮았던 것이 여론조사 트렌드와 실제 결과가 다르게 나온 원인이 아닌가 한다”고 패인을 분석했다.

이어 “저조한 투표율 속에서 이 정도의 성과를 낸 것에 충분히 만족한다”며 “10년 넘게 원내 다수 의석을 가진 민주노동당, 민주당이 보여준 성과에 비하면 기적같은 일”이라고 자평했다.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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