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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 대통령직으로 향하다"CNN, 이명박 톱 장식AP ·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 “이명박 당선 확실시”긴급 타전
노컷뉴스
입력 2007-12-19 (수) 21:36:06 | 승인 2007-12-19 (수) 21:36:06
제17대 대통령선거 방송사 출구조사결과가 발표된 19일 오후(한국시각)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주요 외신들은 한나라당 이명박 (65) 후보의 당선 유력 소식을 속보로 타전했다.

특히 CNN과 포브스 등 몇몇 매체는 헤드라인에 이명박 후보의 이름 대신 그의 별명인 ‘불도저’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AP통신은 “전 서울시장이었던 이명박 후보가 KBS와 MBC 방송국이 공동실시한 출구조사 결과 50.3%의 지지율을 얻어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라며 “이는 26%의 지지율로 뒤를 이은 정동영 후보를 크게 앞지른 것”이라고 전했다.

AP통신은 이 후보가 SBS와 YTN의 출구조사에서도 각각 51.3%와 49%로 1위를 차지했다며 이 후보의 승리를 기정사실화 했다.

“‘불도저’이명박, 운전석에 앉다”라는 헤드라인과 함께 이 후보의 당선 유력 소식을 전한 포브스는 “이 후보가 선거운동 기간 내내 이전, 한국의 유권자들을 분열시켰던 이상적인 비전보다는 ‘빵과 버터’(같은 현실적인)의 캠페인을 펼쳤다”라고 분석했다.

블룸버그 통신도 “이명박 후보가 KBS를 비롯한 각 방송사의 출구조사에서 2위인 정동영 후보를 크게 앞질러 당선이 유력하다”고 전하며 이 후보의 주요 공약을 함께 소개했다.

이 밖에도 주요 외신들은 오후 6시 마감된 출구조사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50.3%의 지지율을 얻었고, 신당 정동영 후보와 무소속 이회창 후보가 각각 26.0%, 12.5%로 뒤를 이었다고 전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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