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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정치 17대 대선(2007)
"기업투자 경제환경 완전히 바뀔 것"<이명박 대통령 당선자 첫 기자회견 일문일답>
변경혜 기자
입력 2007-12-20 (목) 11:09:43 | 승인 2007-12-20 (목) 11:09:43

- 압도적 지지로 당선됐는데 이번 선거의 의미는?
▲국민께서는 지난 10년으로는 미래로 향해 나갈 수 없다는 생각을 하신 것 같다. 정권교체(에) 적극 협력했다. 새로운 정부는 일하는 실용적 창조적 정부가 될 것이다.

- 경제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라고 했는데 가장 중요한 우선 순위는.
▲국민들이 복합적인 요구 사안을 요구하는 것도 사실이다. 다수의 국민들은 첫째로 경제를 살려 달라는 것이다. 경제가 산다는 것은 기업이 투자를 한다는 것이다.

기업이 어떻게 하면 투자를 할 것인가. 저는 희망적으로 생각한다. 규제도 풀고 여러가지 조건이 있지만 누가 대통이 되느냐 그 자체로 투자 분위기가 달라질 것이다. 지난 10년간 기업 규제가 특별히 더 많아진 것도 아니다. 분위기상 반기업적 반시장적 분위기를, 기업인들은 늘 그것 때문에 투자를 꺼려왔다.

이명박이 대통령 됨으로써 기업이 투자할 수 있는 경제환경이 완전히 바뀔 것이다.

- 인수위원장 등 인수위 구성은 어떻게, 언제 하나.
▲인수위 발족되면서 경제단체와 직종별 경제인들 직접 만나서 새정부에서 투자 분위기를 어떻게 바꾸겠다는 것을 설명하겠다.

새정부 출발하기 전부터 투자 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외국인 투자 위해 조직을 만들려고 한다. 외국인들에게도 대한민국은 투자하기 좋은 나라라는 설명을 하도록 해서 구체적으로 접촉하기 시작하겠다.

인수위는 일할 수 있는 실무자적 인수위를 선정하려고 하고 있다. 어떤 형식적인 것보다 실질적으로 정부와 업무를 인수하는 데 실질적인 인수가 되도록 그렇게 할 것이다. 인수 인계 과정을 통해 기존의 모든 공직자들이 과도기에 더 열심히 해달라는 부탁을 드리고, 일할 수 있는 안정적 분위기 만들겠다고 설득하겠다.

노무현 대통령도 오늘 전화 통화에서 정권 인수인계 상당히 준비됐고,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말씀했다. 일할 수 있는 실무자형으로 하겠다. 총선이 있기 때문에 4월 정치인들은 가능하면 배제하도록 하겠다.

- 대북 정책 기조가 바뀔 것이라는 예상이 있다. 북핵 완전한 폐기 전에도 북한 지원 가능한가.
▲진보 보수를 뛰어넘는 실용적인 외교를 하겠다. 남북의 가장 중요한 현안은 북한이 핵을 폐기하는 문제다. 북이 핵 폐기해야 본격적 경제교류를 할 수 있다. 북한으로 하여금 핵을 포기해야 체제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강력하게 설득하겠다. 이 문제에 있어 6자 회담을 통한 국제 공조를 적극적 해 나갈 것이다. 특히 북미 회담을 성공적으로 해야 한다.

-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낼 것인가.
▲애정어린 비판은 북한 사회를 오히려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 북한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필요한 지적은 하도록 하겠다.


변경혜 기자  che6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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