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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북한전 엔트리 탈락…서상민,한태유 첫 승선
노컷뉴스
입력 2008-03-17 (월) 11:04:20 | 승인 2008-03-17 (월) 11:04:20

<노컷뉴스> 19개월만의 대표팀 복귀를 노리던 '반지의 제왕' 안정환(부산)이 허정무호 승선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 반면 개막전에서 신인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2골을 몰아친 신예 서상민(경남)과 성공적인 K리그 복귀전을 치른 조재진(전북)이 허정무호에 합류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북한과의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2차전에 나설 대표팀 최종명단 24명을 17일 확정, 발표했다.

협회가 발표한 명단에 따르면, 43명 예비명단에 올라 대표팀 복귀가 유력시됐던 안정환이 제외된 반면 신인 서상민과 지난 15일 FC서울전에서 복귀골을 신고하며 부활을 알린 조재진, 허벅지 부상을 털고 전북전(15일)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박주영(서울)을 비롯해 염기훈(울산), 설기현(풀럼) 등이 북한전에 출격할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

부상으로 허정무호 재승선이 불투명했던 '골 넣는 수비수' 곽태휘(전남)는 변함없이 대표팀에 승선했으며, 이정수(수원) 조병국(성남) 등이 새롭게 허정무호에 합류했다.

또 프로축구연맹의 징계로 K리그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는 골키퍼 김영광(울산)이 대표팀에 합류해 김용대(광주), 정성룡(성남) 등 기존 골키퍼들과 새로운 경쟁 구도를 이루게 됐다. 미드필드 라인에서는 광주의 한태유가 서상민과 함께 생애 처음으로 대표팀에 발탁됐다.

이밖에 프리미어리거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영표(토트넘) 설기현을 비롯해 2부리그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뛰는 김두현과 러시아리그의 오범석(사마라), 일본 J리그의 김남일(빗셀 고배) 등 해외파 6명이 북한전을 위해 상하이로 모인다. 그러나 예비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제니트의 김동진은 빠졌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20일 낮 12시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 호텔에서 소집되며 23일 오전 결전지인 중국 상하이로 출국한다.

◇월드컵 예선 북한전 소집선수 명단

*GK :김용대(광주), 김영광(울산), 정성룡(성남)
*DF : 강민수(전북), 조용형(제주), 곽태휘(전남), 이정수(수원), 조병국(성남)
*MF : 이종민(울산), 조원희(수원), 오범석(사마라), 최철순(전북),오장은(울산), 김남일(빗셀고베), 이청용(FC서울), 서상민(경남),김두현(웨스트브롬), 이영표(토트넘), 박지성(맨체스터utd),한태유(광주)
*FW : 박주영(FC서울), 염기훈(울산), 조재진(전북), 설기현(풀럼)

노컷뉴스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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