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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제민기배구대회 출전팀 프로필-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제주소방방재청·제주방어사령부·
최충일 기자
입력 2008-03-23 (일) 17:13:29 | 승인 2008-03-23 (일) 17:13:29
제주특별자치도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도교육청 선수단은 이번에 첫 출전하는 팀이지만 만만히 볼 수 없는 전력을 보유했다.

1973년 제주일고 배구선수를 거쳐 제주대학교 배구부에서도 활약했던 김성수 팀원(제주고) 을 비롯, 팀원 대부분이 엘리트 체육인을 거친 체육교사들이기 때문이다. 김성수 선수는 배구지도자 경력도 화려하다. 1976년 제주신성여고를 시작으로 1982년 성산고(구 성산수고), 1992년 제주중앙여고의 배구부를 지도했다.

이창래 팀원(제주여고)은 축구선수의 다리와 테니스선수의 어깨를 지닌 특이한 체육경력의 소유자이기에 그의 활약을 보는 것 또한 이번 대회의 관심사다.

그 외에 오제호·박현철·강동완 등 젊은피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2006·2007 전국교육대학 배구대회에서 각각 준우승과 3위를 차지하는데 주축이 됐던 선수들이었던 만큼 그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선수명단

△단장=김석균 △감독=유창삼 △주무=한관수 △선수=박순철 고경무 양경돈 이현찬 이정대 오상혁 오제호 박현철 김동완 이창래 김성수 최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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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방재청



제주소방방재청 배구팀은 올해 첫 출전하는 팀이다.

김형준 팀원은 한림공고 왼쪽 공격수출신이라 팀의 공격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그는 10여년 전까지 전도체전에 서귀포시청 대표선수로 참가해 팀이 성적을 올리는데 기여하기도 한 배구인이다.

또 허문혁 팀원은 인화초등학교 시절 센터 공격수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팀의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소방방재팀은 장기전으로 간다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화마와 싸우는 현직 소방관들이 중심이 되다보니 장기전시 체력에 대한 문제가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소방방재청에도 약점은 있다. 첫 출전의 부담을 안은 상태인데다 팀원들의 신장이 타팀에 비해 열세에 있기 때문이다. 소방방재청팀은 180㎝을 넘는 선수가 3명뿐이다. 190㎝이 넘는 선수들을 보유한 타 팀보다 불리한 신체조건을 이겨내고 화마와 싸울때 같은 정신력으로 불꽃 강타를 때려낼 그들을 주목해 보자.



▲선수명단

△단장=이용만 △감독=이성훈 △코치=이성종 △주무=현영철 △선수=김영천 강창환 김형준 김형근 허문혁 김용성 고태홍 김성진 양성헌 윤덕환 정영식 윤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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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방어사령부



제주방어사령부 배구팀은 군인정신이 밑바탕에 깔린 정신력이 강한 팀이다. 현역에 복무중인 병사들이 중심이 된 팀인 만큼 체력이나 조직력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손홍기 일병은 군복무전 진주 경상대 배구동호회에서 선수로 뛴 경험을 발판삼아 팀 공격을 이끌 예정이다.

또 김석중·현종훈·김충만·강경호 일병도 초중고시절 배구공을 튕겨본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라 군 특유의 조직력을 발휘해 호흡만 잘 맞춘다면 예상밖의 결과를 내 코트를 들썩이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이들은 모두 80년대 중반 출생의 젊은 선수들이기에 그 패기가 하늘을 찌를 것으로 보인다. 젊은 군인들의 절도 있는 배구가 궁금한 많은 도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보낼 것으로 전망된다.



▲선수명단

△단장=최승길 △감독=김동래 △코치=김민호 △주무=전미경 △선수=양승철 이규범 김재민 김민호 강성철 김태한 민성기 여환종 손홍기 김석준 현종훈 김충만 강경호 최충일 기자 benoist@jemin.com


최충일 기자  benoist@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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