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7년 11월 도시간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시와 와카야마시는 지금까지 초등부 팀간 친선경기를 11회에 걸쳐 이어오고 있는데 중학교 팀간 친선 축구경기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는 오전10시부터 제주중-와카야마 선발,11시50분부터 오현중-와카야마 선발팀 등 2경기가 치러진다.
한편 22일 저녁 7시30분에는 로얄호텔에서 와카야마시 방문단(단장 바바히데노리) 18명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만찬이 열렸다.<<끝>>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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